수자인권 보도 준칙’을 발표했다.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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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성평등위원회가 오는 14일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언론인들이 지켜야 할 ‘성소수자인권 보도 준칙’을 발표했다.
이번 준칙은 언론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재생산하지 않고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정하고,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종교"라며 "혐오와 차별의 칼끝이 가장 잔인하게 향하고 있는 성소수자들도 우리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 조계종 평등세상을 위한 사회적 약자 초청.
서울시가 성교육에서 성소수자관련 용어를 삭제하는 내용의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매뉴얼을 만들었다.
성소수자는 '사회적소수자'로, 연애는 '이성교제'로 바꾸는 식이다.
서울시는 최신 교육부 고시를 따르는 취지라고 설명했지만, 성교육 강사들은 서울시가.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자신의 권리를 위해 행진하는 것은 유럽.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차별금지법 반대 취지 발언에 대해 성소수자학회가 “명백한 혐오”라고 비판했다.
한국성소수자연구회·한국성소수자의료연구회·한국성소수자퀴어연구학회 등 3개 학회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매년 열리는 성소수자권익 보호 행사인 프라이드 행진을 앞두고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헝가리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최근 통과된 법률에 따라 오는 28일로 예정된 부다페스트 프라이드 행진을.
이 기획은 6월 성소수자인권의 달을 맞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와 함께했습니다.
손을 꼭 잡은 두 여성, 떨리는 표정입니다.
지난 1월 태국 방콕의 방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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