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다시 한발 앞서 나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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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치료제 시장에서 다시 한발 앞서 나갔다.
반면 유한양행(000100)과 존슨앤드존슨(J&J)가 공동 개발 중인 '렉라자'(레이저티닙)+'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은 가파른 성장세로 반격에 나선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21일(현지시간.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 ‘렉라자’와 존슨앤드존슨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올해 2분기 매출 1억7900만달러(한화 2500억원)를 기록했다.
16일(현지 시간) 존슨앤드존슨의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렉라자-리브리반트병용요법.
비소세포폐암 신약 유한양행 '렉라자'(왼쪽)와 J&J 이노베이티브 메디슨 '리브리반트정맥주사(IV) 제형'.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에 기술 이전한 항암 신약이다.
렉라자는 얀센의리브리반트와 병용요법으로 처방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등에서 품목허가를 얻었고, 중국에서도 연내 허가가 기대되고.
로열티 수익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은 존슨앤드존슨(J&J)과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렉라자와 항체 치료제리브리반트를 병용하는 요법의 매출의 일부를 로열티로 수취하고 있다.
렉라자의 로열티 비율은 10~12%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1조 매출을 돌파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실적 개선에는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얀센의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이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국에서 잇따라 허가되면서 라이선스 수익이 급증했다.
달하는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국가에서의 판권을 이전했다.
이후 얀센은 J&J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유한양행도 렉라자의 매출 확대가 2분기 실질적인 영업.
감독관리국(NMPA)은 렉라자 시판을 공식 승인했다.
앞서 렉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얀센은 렉라자와 자사 항체치료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의 병용요법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양성 진행성·재발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할.
29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공동연방위원회(G-BA)는.
금세 그가 누구인지 아는데, 바로 세브란스병원 조병철 교수다.
조 교수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한국얀센)의리브리반트와 유한양행 렉라자의 개발 연구를 맡았고 두 약의 병용요법을 제시, 지구촌의 수많은 폐암 환자의 삶을 연장하고 있는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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