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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초계기에 타고 포항경주공항(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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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장병 4명은 해군 P-3CK 대잠수함 초계기에 타고 포항경주공항(해군 포항기지) 일대에서 이착륙.


대한 장례를 해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30일 오후 1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장으로 지낸다고 밝혔다.


장례식장은 포항 해군항공사령부체육관이며, 영결식은 1일 오전 8시, 발인은 오전 9시에 각각 실시된다.


발인 후 이들은 대전 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故 박진우 중령, 故 이태훈 소령, 전술사 故 윤동규 상사, 故 강신원 상사(왼쪽부터).


해군항공사령부제공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대한민국과 해군은 자랑스러운 그대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


그대들의 이름 석자, 가슴에 눈물로.


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항공사령부강당에서 엄수된 해군 P-3CK 917호기 순직자 영결식에서 순직 해군 장병의 어린 아들이 헌화하며 마지막 배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1일 오전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강당에서 초계기(P-3CK) 추락 사고로 순직한 승무원.


오후 1시 35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해 전소됐다.


사고 현장에서 소받당국과 해군항공사령부소방대가 진화 작업 및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해군은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강당에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해군 P-3CK 917호기 순직자 영결식’을 엄수했다.


사진은 양용모 총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군 제공 지난 5월29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해군 해상초계기(P-3CK.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강당에서 1일 엄수된 ‘해군 P-3CK 917호기 순직자 영결식’에서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 해군 초계기 P-3CK 917호기 추락 사고 순직자 합동 영결식이 열린 1일 오전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경영관.


1일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강당에서 엄수된 ‘해군 P-3CK 917호기 순직자 영결식\'에서 순직 해군 장병의 어린 아들이 헌화하며 마지막 배웅을 하고 있다.


태극기로 감싼 관을 두 팔로 끌어안고 얼굴을 묻었다.


지난달 29일 해군 포항기지에서 이·착륙 훈련비행 중 추락사고로 순직한 해상초계기(P-3CK) 승무원들의 영결식이 1일 오전 해군항공사령부강당에서 엄수됐다.


구미 대광로제비앙


눈물의 바다가 된 영결식에는 순직장병 유가족과 해군·해병대 장병, 추모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강당에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해군 P-3CK 917호기 순직자 영결식'이 엄수됐다.


양용모 해군 참모총장 및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순직자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 제공>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군항공사령부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