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저당 고추장을 개발한 ‘로칼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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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해 제주산 마늘로 저당 고추장을 개발한 ‘로칼로우(대표 박미수)’.
사업모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로컬크리에이터육성사업에 선정되며 탄력을 받았다.
소진공은 로칼로우에 사업화 자금 3000만원을 지원했다.
제품 고도화는 물론 수출용 패키지 개발.
도지사 김진태)는 도내 데이터 기반 창업·벤처기업의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데이터 창업·벤처기업육성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 2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사업은 대학 보유 기술의.
불모지 국가의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국내 청소년에게는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5 동계스포츠 국제교류 및 선수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해외선수단 10개국 24명 선발, 봅슬레이 청소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함 평창기념재단은 이를 위해 6.
이사업은 원료 농산물과 완제품을.
18일 공단에 따르면 본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민간 양식산업의 구조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허영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Open-lab)육성지원사업(이하 오픈랩사업)'의 주관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사업선정으로 경북대는 약 24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회사는 당시 로봇·인공지능(AI) 분야 등 6개 부문, 36개 직무에서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사업다각화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김민표 대표는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기존 하드웨어.
▲지난 11일 (재)전남테크노파크 본원에서 뿌리산업 선도기업육성사업1차사업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사업설명을 듣고 있다.
14ⓒ전남테크노파크 제공 ▲지난 11일 (재)전남테크노파크 본원에서 뿌리산업 선도기업육성사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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