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중인 '스마트워치' 사례.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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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제작해 사용 중인 '스마트워치' 사례.
/ 사진제공=대통령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이달 중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디지털 굿즈'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및 스마트폰 배경.
무거워…권한 확대 필요"담당 공무원 보상안 등 인사개편안 고안 당부이태원 참사 현장 깜짝 방문…"참사 재발해선 안 돼" 이재명대통령이 12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수해(장마) 대비 현장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오늘(12일)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면 안 된다며,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 이재명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이 이달 중 전 국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굿즈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일부 인사에게만 수여됐던 ‘대통령시계’의 상징성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해, 스마트폰 배경화면과 워치페이스 형태로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공식 이미지를 배포.
이재명대통령은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경찰이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윤석열 전대통령에게 세 번째 소환을 통보했다.
그간 전직대통령이 경찰에 출석한 사례는 없다.
윤 전대통령이 이번에도 출석 요구에 따르지 않을 경우 경찰은 강제 구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3월8일 윤석열 전대통령이 법원.
또 일정을 마친 뒤, 예정에 없던 10.
29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으면서 국민 안전을 챙기겠단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검 출범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 중의 6명이 특검법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긍정 평가가 53%로, 윤석열 전대통령취임 직후 결과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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