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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지난해 ‘12·3비상계엄’으로 시민이 당한 정신적 피해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배상해야 한다는 서울중앙지법 판결이 나온 가운데, 부산 울산 경남에서도비상계엄의 책임을 묻는 소송이 곧 제기된다.

3비상계엄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3비상계엄때 부당한 지시에 소극적으로 임했던 군 간부들에 대해 특진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지금껏 대부분 장관들이 취임 이후 전방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한 것.

” 서울중앙지법이 지난 2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비상계엄조치에 대해 정신적 손해를 인정하고 104명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국가의 위헌적 조치에 대한 첫 손배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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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상계엄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