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따르면 서울야외도서관은 2022년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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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야외도서관은 2022년 첫 개장.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의자 위에 앉아서 책읽는 시민들.
서울광장야외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빈백에 누워 함께 책을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올해 상반기 서울야외도서관을 찾은 시민이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맞춰 개장한 서울야외도서관이 운영 3개월만에 100만.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국제도서전은 '믿을 구석.
울산 울주군청 제공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울주옹기종기도서관옆 공원은 수시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전국 최초 상설야외도서관인 '초록빛 책마당'이 문을 연 이곳은,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부산 남구 달빛야외도서관축제 개최 포스터.
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평화공원 일대에서 '달빛야외도서관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달빛야외도서관축제'는 책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야외독서축제로 올해 처음 열린다.
가락서가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주최·주관하며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 오전 11시.
수변공원에서 ‘부산바다도서관’을 개최한다.
부산바다도서관은 바다를 배경으로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야외도서관으로, 공공도서관, 서점, 출판사, 문화기관 등 52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2000여권의 도서가 전시되는 북큐레이션 존, 광안대교.
도서가 마련될 예정이며,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빈백, A형 텐트, 테이블 등이 설치된다.
지난해 가을에도 구는 이와 같은야외도서관을 구청 잔디광장에 조성했다.
당시 약 700명이 이곳을 찾아 독서를 즐겼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 전시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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